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4

신천지 탐방 5월 18일 수요일 SIN천지 친구가 좋은 기회라고 세미나인지 뭔지 추천 해줘서 2번째로 들었다. 첫 날은 참행복이 뭔지 동영상 등 강의 아닌 강의 같은 것들을 얘기를 했다. 이것 또한 성경으로 들어 가려는 단계인지 일단 꾹 참고 들었다. 둘 째날 첫 날 이어 듣고 있는데 이것 또한 성경 안에 참행복 같은데 웬 과학??? 이건 보여주지 않아도 그냥 상식인데 이걸 여기서 보여준다고?:? 맞어??? 성경인지 과학 시간인지 엄청 재미도 없고 졸렸다. 강의 하는 사람은 그걸 알면서도 하고 있는거겠지... 보는 사람 생각은 안하나. 결국 마지막에 하는 말이 이 과학들은 인간이 발견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성경 시편 안에서는 3000년 전에 이미 다 기록 되어 있고 성경은 신의 기록이라고 한다. 그렇겠지 적은 건.. 2022. 5. 19.
신천지에서 말하는 행복?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복이란 진짜 무엇인가. 알아보려고 합니다. 갑자기는 아니고 전 글에 어떤 친구 관해서 대충 짧게 글을 써서 뒷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저녘에도 우연치 않게 어떠한 이야기를 하다가 행복 관해서 이야기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물어봤습니다. 너는 얼마나 행복해? 그 친구는 이렇게 답하더군요 매일매일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대충은 알고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본인의 입으로 한 번도 궁금해서 다시 되물어봤습니다. 역시나 역시 제가 생각해 왔던 부분하고 비슷했습니다. 그렇다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하고 친구가 생각하는 행복이 확실히 다를 뿐 행복 그자체만 같은 것이였습니다. 평소에 사람들에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고 질문을 하면 생각해보지.. 2022. 5. 11.
나를 포교하려는 신천지 친구 아프다.. 내 나이 30살에 봄 날이 찾아 오나 싶었는데 역시 나에게는 아름다운 봄날의 사랑은 찾아오지 않는구나 시작은 이렇다. 2020년에 나는 지금처럼 쏠로였다 친구에게 나도 연애를 하고 싶으니 여자친구를 소개해달라고 졸랐다. 매번 이런 식으로 귀찮게 하니 친구도 어쩔 수 없이 집 근처에 사는 친구를 소개해 주었다. 나는 첫 만남을 기대하고 전 날에 조금 기대했다. 아 물론 소개팅 한다고 번호 먼저 받고 연락하지는 않았다. 그냥 무작정 만남으로 했다. 다음 날 친구하고 소개팅 녀를 만나게 되었다 근데 어디선가 많이 본거 같기도하고 너무 익숙한 느낌이였다. 그러다가 여러므로 얘기를 하다가 반전이.....중학교 때 같은 반이였던 것 얼마나 충격적인가 거기서 또 한 번 놀랐고 반가웠고 운명적인 만남인가 싶.. 2022. 5. 9.
책:) 제목 : 내가 사는 이유. 짧은 소감 우리 데이지..... 아주 넓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먼 나라에 와서 무슨 고생인가... 4월 첫 주부터 읽기 시작했다. 물론 얼마 읽진 않았지만.. 어린 데이지 평화로운 미국에 그냥 있을 것이지 왜 먼 나라에 와서... 고생이람.ㅜㅜ 10대란 나이에 전쟁을 겪고 그 속에서 사랑을 하고 전쟁 속에서 사랑을 하는데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뭐긴 흑두르미...} 10대 청소년들이 부모하고 떨어지고 거기에 전쟁까지 얼마나 무섭고 드려울 것인가? 생각도 하기 싫다. 21세기라고 해서 아무 일도 없는 건 아니지만 책하고 연관성이 많아서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가 ? 조금 다른 말을 하자면 지금은 21세기라고 믿기지 않는다 인간의 욕심이 어디까지인지 러,우 전쟁도.... 하루빨리 전.쟁 끝내길 평화의 길로!!! 2022. 4.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