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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데이지.....
아주 넓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먼 나라에 와서 무슨 고생인가...
4월 첫 주부터 읽기 시작했다. 물론 얼마 읽진 않았지만..
어린 데이지 평화로운 미국에 그냥 있을 것이지 왜 먼 나라에 와서... 고생이람.ㅜㅜ
10대란 나이에 전쟁을 겪고 그 속에서 사랑을 하고 전쟁 속에서 사랑을 하는데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뭐긴 흑두르미...}
10대 청소년들이 부모하고 떨어지고 거기에 전쟁까지 얼마나 무섭고 드려울 것인가? 생각도 하기 싫다.
21세기라고 해서 아무 일도 없는 건 아니지만 책하고 연관성이 많아서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가 ?
조금 다른 말을 하자면 지금은 21세기라고 믿기지 않는다 인간의 욕심이 어디까지인지 러,우 전쟁도....
하루빨리 전.쟁 끝내길 평화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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