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수요일 SIN천지 친구가 좋은 기회라고 세미나인지 뭔지 추천 해줘서 2번째로 들었다.
첫 날은 참행복이 뭔지 동영상 등 강의 아닌 강의 같은 것들을 얘기를 했다. 이것 또한 성경으로 들어 가려는 단계인지 일단 꾹 참고 들었다.
둘 째날 첫 날 이어 듣고 있는데 이것 또한 성경 안에 참행복 같은데 웬 과학??? 이건 보여주지 않아도 그냥 상식인데 이걸 여기서 보여준다고?:? 맞어??? 성경인지 과학 시간인지 엄청 재미도 없고 졸렸다. 강의 하는 사람은 그걸 알면서도 하고 있는거겠지... 보는 사람 생각은 안하나.
결국 마지막에 하는 말이 이 과학들은 인간이 발견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성경 시편 안에서는 3000년 전에 이미 다 기록 되어 있고 성경은 신의 기록이라고 한다. 그렇겠지 적은 건 인간이지만 내용은 하나님...예수님의 기록들이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아직도 이해 안간다 내가 머리 나빠서인가ㅠㅠ
일단 둘 째 날도 30분 가량 들었다. (줌으로 듣는데 대부분 중년이거나 어르신이다.)이걸 듣고 있는 나도 흑두르미겠지 그래도 끝까지 들어본다.....중도 포기도 가능..
세마니인지 다 끝나고 역시 ,,[아 맞다 먼저 세미나 듣기 전 시간되면 친구가 오지게 카톡 전화가 온다.....예상에서 벗어못나냐....] 다 듣고 친구가 전화가 왔다. 오늘 느낀 점이나 다 이해했느니 이런 걸 묻는데 웬걸 물어보고 내가 대답하면 친구 전화 너머로 키보드 소리가 들리고 통화하다가 잠깐 뭐하겠다고 한다 이거 혹시 다른 사람들이랑 논의하는 것인가???강아지 소름돋네......
언제까지 얘를 따라 줄지 모르겠지만....참 깝깝하다.....내가!!!!!!!!!!!!!!!!!!!!!!!!뭐하고 있는거야!!!!!!!!!!!!!
정신 없이 글 쓰는 거라 이해부탁드립니다. 다시 읽어서 수정해야하는데 하도 열받아서....다음에는 더 좋은 걸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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